Personal Project 1
플라스틱 줄이기
한달에 한번
바꿔야만 하는 칫솔이라면
땅에서 생분해되는 브러쉬리 칫솔로 바꾸세요.
Personal Project 2
튜브에서 벗어나기
튜브는 익숙하고..
생각보다 불편합니다..

고체치약은 사실..
불편하진 않아요.
익숙하지 않을뿐이에요.

생분해 용기에 담았어요.
안심하고 버려주세요.
Personal Project 3
건강한 생활습관
매달, 또는 3개월에 한번씩
우리의 습관을 조금씩 바꿔가는 건 어떨까요?!
브러쉬리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갑니다.